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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리 조카 홧팅!

by 전태환 posted Jul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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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환아
참 좋은 여행을 하는구나!

부럽네!
늘 말없이 씩 웃기만 하는 멋진 태환이!

하얀 얼굴이 새카맣게 됬겠네
ㅋㅋ 혹 너무 분위기 잡다가 예쁜 여학생들 다 도망가는 거 아니야

왜 내가 좀 더 젊을 때 이런 좋은 탐험을 몰랐는지 계속 후회되는구나
끝까지 힘내고 여름에 흘린 수고와 땀이 가을에 열매맺는다는 거 알지?

와 좋겠다
몸도 마음도 훌쩍 커버린 더 더 더 더 멋진 태환이 되서 돌아오렴

Who am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