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질 걷구있어?
나 효진이누나야..
이 더운 날씨에 힘들어서 어떻게 하냐..
그래도 열심히 힘내라,,
난 어제 계곡 갔다왔는데,, 넌 걸었겠지..
놀리는건 아니구 그냥 너네 엄마두 갔었는데..
글쎄 목이 많이 나쁘신것 같다,,
열심히 놀아서 나두 지금 힘들어ㅣ,
하지만 너보다는 아니야,, 열심히 걷구 와..
그럼 안녕..
나 효진이누나야..
이 더운 날씨에 힘들어서 어떻게 하냐..
그래도 열심히 힘내라,,
난 어제 계곡 갔다왔는데,, 넌 걸었겠지..
놀리는건 아니구 그냥 너네 엄마두 갔었는데..
글쎄 목이 많이 나쁘신것 같다,,
열심히 놀아서 나두 지금 힘들어ㅣ,
하지만 너보다는 아니야,, 열심히 걷구 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