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 안녕
오늘은 우리 정민이가 제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요일인데
일요일날은 아무도 깨우지 않고 자고 싶은데로 자는 날인데 쩝쩝
그리고 아침은 라~면
정민아 힘들지 조금씩 지쳐가고 있을거라고 생각이든다
하지만 이기고 돌아와서 일요일날의 한가함과 맜있는 라면을 먹을수 있는
상상을 하면서 힘내서 서울까지 잘 걸어 오렴
니소식은 언제쯤 들을수 있을지 사랑해 그리고 내일부터는 귀신씨리즈를 하나씩
올릴까 아님 넌센스 ,아님 할튼 생각 중이다
사랑해 아들아 걷다보면 언제가는 멈출수 잇는곳을 찾을수 있을꺼야
영종도에서 어머니가
오늘은 우리 정민이가 제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요일인데
일요일날은 아무도 깨우지 않고 자고 싶은데로 자는 날인데 쩝쩝
그리고 아침은 라~면
정민아 힘들지 조금씩 지쳐가고 있을거라고 생각이든다
하지만 이기고 돌아와서 일요일날의 한가함과 맜있는 라면을 먹을수 있는
상상을 하면서 힘내서 서울까지 잘 걸어 오렴
니소식은 언제쯤 들을수 있을지 사랑해 그리고 내일부터는 귀신씨리즈를 하나씩
올릴까 아님 넌센스 ,아님 할튼 생각 중이다
사랑해 아들아 걷다보면 언제가는 멈출수 잇는곳을 찾을수 있을꺼야
영종도에서 어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