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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기6

by 김 남욱 posted Jul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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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힘든 밤을 보내구 우리 아들이 더욱 그립다^^
항상 엄마 걱정해주구 사랑해주던 우리 아들....
아빠랑 밤새 낛실하구 ....
아빠는 이쁜 이슬이랑 친구하시구...
엄마가 우리 아들 많이 생각나더라...이해하지?....
오늘도 참 많이 덥구나...
힘든 행군이 될거같구나...
우리 아들 발 가락은 괜찮은건지 걱정이다...
소연인 가끔 사진이 올라오는데..
우리 아들 어디루 꼭꼭 숨은건지......
아들아~~~
엄마가 너무 너무 보구싶다...
감긴 안걸렸지?
항상 밝구 긍정적으루 알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