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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 메시지..

by 신다민 posted Jul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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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 ㅇ ㅣ ~ 다민쓰..
언냐다... 니땜시 이글을 남기기위해..겜방에 와따..
드뎌 낼이면 집에 오는구나... 고생 많았따... 마지막 까지..힘내고..
즐거웠다니,.다행이다.. 니전화 못받아서..마니 속상했는데..니글보고 나니까..한결 언니 마음도 가볍다..
휴가가서..우리 잼나게 널자..ㅎㅎ
언냐두 낼 가치 걷고 싶은데..그렇게 못해서..좀 아쉽다...이해해주구..
엄마가 글안남겼음 어쩌나 했는데..글남겨놔서..그래도 다행이다..ㅎㅎ
언냐두..집에서 니기도 마니 하구있으니까..
끝까지..화이~~~~~~~~~~~~~~~띵하거..
끝나고 남.. 언냐가 맛난거 사주꾸마.. 쫌만 더 힘내거라..
근데..진짜..일주일 넘 빨리 가따..
내년에는 국토횡단을 하거라... 국토횡단은 무작 길더라..ㅎㅎ
잘마치고.. 언냐집 놀러오니라..알찌? ㅎㅎㅎ
사랑한다..다민쓰...
다시한번 화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