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 아빠다..
우리 성훈이 모습이 언제 보이나 했더니 힘찬 출발이라는 사진속에 조끄마하게 나왔더라구 아빠는 못찾았는데 엄마가 찾아서 가르쳐 주더라...
고개를 푹숙이고 묵묵히 걷고 있는 우리 성훈이 모습을 보니까 믿음직해 보이더라구.
아빠는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시간이 좀 있어 인터넷에서 니사진 보면서 많이 힘들꺼라고 생각 하고 있단다.
아들 힘들지?
출발하던날 입 삐쭉 내밀고 가던 모습에 아빠도 괜히 맘이 허전하단다.
그래도 아빠는 성훈이가 잘해 주리라 믿는다.
이번 여행이 끝나면 아빠가 약속한데로 성훈이랑 해수욕장 가기로 했으니 아빠 휴가잡아서 재미있게 놀수 있겠구나.
아무튼 성훈이 힘든 일정이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차를 타고 다니면서 볼수 없었던 많은것들을 천천히 느껴보기 바란다.
성훈아 힘들지만 잘해내리라 아빠는 믿는다.

성훈이 화이팅!



성훈이를 사랑하는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13769 일반 고생했다. 우재야 이우재 2005.07.31 339
13768 일반 사랑하는 엄마딸 보세염 이나래 2005.07.31 240
13767 일반 늠늠한 우리 아들 정우 박 정 우 2005.07.31 264
13766 일반 너무나 멋진 5대대 손경환~ 손경환 2005.07.31 288
13765 일반 지희야 어디만큼왔니? 서지희 2005.07.31 204
13764 일반 79번...너와나의 비밀 안성원 2005.07.31 258
13763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욱!!! 황동욱(별동대) 2005.07.31 180
13762 일반 미소가 예쁜 우리 에누리 별동대 김누리 2005.07.31 209
13761 일반 소식들을때마다 눈물이 고이는 이유 별동대 김태영 2005.07.31 598
13760 일반 화이팅! 강고은...... 강고은 2005.07.31 275
13759 일반 자랑스런 내딸 소똥이^^ 최 소영 2005.07.31 260
»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훈이에게 오성훈 2005.07.31 236
13757 일반 많이 힘들지? 신수호 2005.07.31 146
13756 일반 7월의 마지막 날에.. 정 승미/성화 2005.07.31 203
13755 일반 힘들지? 신수호 2005.07.31 369
13754 일반 사랑하는 수환아 김 수환 2005.07.31 155
13753 일반 드디어 너의고향 경기도로... 문원중김형섭 2005.07.31 237
13752 일반 오예, 주형 ! ㅋㅋㅋ 이주형 2005.07.31 817
13751 일반 자랑스런 관희에게 정관희 2005.07.31 115
13750 일반 사랑하는 유한윤! 유한윤 2005.07.31 205
Board Pagination Prev 1 ... 1439 1440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