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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토속적인 우리 아들 입맛
콩나물밥은 맛나게 잘 먹었겠구나.
우리 탱이 2번은 더 먹었겠는걸... 맛있었지...
엄마는 월요일 탱이를 만나면 어떤 음식을 해줄까?
계속 그 고민중이란다.
래미안 가족들은 모두 잘 있겠지...
(혹 너무 힘들어 동생들눈에 눈물이 고이지는 않았는지,
탱아 그때 우리 아들 따뜻한 말한마디는 이 세상 어느것과도 바꿀수 없을거야...)

희진대장님 편지읽을때마다 엄마 눈에 눈물이 고이는 이유는 뭘까?
왜 이렇게 엄마가 힘들어하면서도 방학때면 꼭 보내는지 우리 탱이는 알겠지?
아마 먼 훗날 너의 밝은 모습 멋진 청년의 모습을 마음속에 그리는건 아닐련지

아들 탱이와 에누리가 있어 우리집이 언제나 웃음속이 넘치 행복 집이라는 사실
알지... 참말 사랑한다.
태영이 엄마아들이어서 언제나 생각만해도 행복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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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 일반 소식들을때마다 눈물이 고이는 이유 별동대 김태영 2005.07.31 598
28868 일반 미소가 예쁜 우리 에누리 별동대 김누리 2005.07.31 209
28867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욱!!! 황동욱(별동대) 2005.07.31 180
28866 일반 79번...너와나의 비밀 안성원 2005.07.31 258
28865 일반 지희야 어디만큼왔니? 서지희 2005.07.31 204
28864 일반 너무나 멋진 5대대 손경환~ 손경환 2005.07.31 288
28863 일반 늠늠한 우리 아들 정우 박 정 우 2005.07.31 264
28862 일반 사랑하는 엄마딸 보세염 이나래 2005.07.31 240
28861 일반 고생했다. 우재야 이우재 2005.07.31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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