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누리야
희진대장님이 곁에 있으니 많은 힘이 되겠네...
엄마는 희진대장님 편지 읽을때마다 왜그런지 눈에 눈물이 뱅그르르....
이상하다 그치

우리 누리
맑고 밝은 모습에 곁에 있는 친구나 언니 들이 몹시 기뻐하지
힘들더라도 아름다운 너의 미소 잊지 않기를.....

누리야 너의 5학년 친구들은 꿋꿋하게 잘 하겠지?
우리 누리앞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친구들 울수도 없을것 같고 암튼
별동대 김누리 너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줄수 있겠네....
많이 힘들어할땐 친구가 최고인거야?
혹여 친한대장님들이나, 언니들이 만난것 누리먹으라고 주면
경태랑, 현종이, 성수에게 살며시 주면 아마도
친구들 에너지가 팍팍 솟지않을까?

에누리
편지 받으면서 울지는 않겠지?
우리 누리가 울면 엄마도 동시에 우는것 명심하시와용
울면 안돼요...

예쁜딸 오빠와 누리가 있어 우리집이 언제나 웃음속 넘치는 행복한 집이라는 사실
알지... 참말 사랑한다.
누리야 누리가 엄마 딸이어서 언제나 생각만해도 행복하단다.

우리 가족모두에게 밝은 미소를 주는 내딸 누리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4
22989 일반 울 선균이 화이팅!! 문선균 2006.08.17 145
22988 일반 사막에서의 캠프화이어라! 차다형 2006.08.17 219
22987 일반 민규봐라 이건희 2006.08.17 112
22986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7 152
22985 일반 선균 찾기.. ㅋㅋ 무지 힘들더라. 문선균 2006.08.17 179
2298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7 187
22983 일반 지금쯤은 이탈리아에 있을 보윤짜마!!! 김보윤 2006.08.18 411
22982 일반 자랑스런아들 박웅진에게 박웅진 2006.08.18 245
22981 일반 보고픈 빈아.. 전다빈 2006.08.18 132
22980 일반 수영이 목소리 들으니까 먼곳에 있는게 실감... 박수영맘 2006.08.18 220
22979 일반 '수경'낭자, 엄마 아빠다 김수경 2006.08.18 274
22978 일반 울먹울먹한 형 목소리를 듣고... 1 민재 브라덜.(brother 2006.08.18 560
22977 일반 충명이 사촌 태어난 날 서충명 2006.08.18 295
22976 일반 경험을 통해 인생을 배우길.... 서충관 2006.08.18 205
22975 일반 강민규 강민규 2006.08.18 231
2297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진명아! 백운기 2006.08.18 184
22973 일반 깡고은아~ 2탄 강고은 2006.08.18 251
22972 일반 이제 3밤만 지나면 우리 강민을 만난다. 김강민 2006.08.18 170
22971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8 156
22970 일반 보윤아! 아빠다 김보윤 2006.08.18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978 979 980 981 982 983 984 985 986 98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