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지 아빠엄마 아들이 잘하리라 믿는다. 현송이의 사진이 동영상에 올라온것을 보았단다 얼굴이 햇빛에 조금탄것 같더라 그래도 씩씩해 보이더라 축구를 하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못했다고 섭섭했겠다. 지금이순간이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멋진 추억으로 간직될꺼야. 양보하고 이해하며 좋은 시간을 마들기를... 쏭이가 많이 보고싶다. 쏭 아자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