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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대장이....

by 전승하 posted Jul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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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장정의 마지막 밤을 보내겠구나..
그동안 참으로많은 땀을 흘렸구나.
또그동안 많은 나약함과 게으름들을버렸겠구나.
이제 마지막하루도 건강한마음과 몸으로 멋지게해내자..
내일 아빠도 나갈께...
마지막 밤멋지게보내고 내일만나자..
사랑한다.
멋진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