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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불렀는데 들리니?
소리는 내지 않고 마음속에서 불렀어 너희들도 대답했지?
오늘 무척 덥지?
지금쯤 아버지, 엄마를 원망하며 걷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도 참을 수 있지?
엄마는 시험보고 와서 씻고 너희앞에 왔다. 시험을 썩 잘보진 않았지만 노력한만큼은 결과가 나오리란 생각을 하며 뿌듯함과 후련함에 기분이 가벼워지며 우리 한별,민호는 고된 여정을 보내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미안해진다.
너희들은 엄마보다 몇백배 뿌듯함을 느끼리라 생각된다.
끝까지 파이팅!
외할아버지,외할머니께서 엄마 시험끝났다고 닭을 삶아 놓으셨다고 하여 지금 빨리 오라 하신다. 갔다 와서 다시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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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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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67
32529 일반 우핫!!보고픈 동생~~ 김정수 2005.07.29 148
32528 일반 경태야~힘내렴^^ 임경태 2005.07.29 148
32527 일반 사랑하는 은이야^^* 이지은 2005.07.29 148
32526 일반 오늘 힘들었지 file 최낙권 2005.07.29 148
32525 일반 Re..너무그러지 맙시다.---------- 전주찬 2005.07.30 148
32524 일반 관희오빠,아자아자 화이팅~! 정관희 2005.07.29 148
32523 일반 여섯번째 메시지.. 신다민 2005.07.30 148
32522 일반 미소천사 둘째야 김여진 2005.07.31 148
32521 일반 민열아, 할 만 하니? 박민열 2005.07.31 148
» 일반 한별아! 민호야! 들리니? 권한별,권민호 2005.07.31 148
32519 일반 힘내라 힘 김여진 2005.07.31 148
32518 일반 보고싶은 한주에게 이한주 2005.07.31 148
32517 일반 완주 프로젝트를... 정원도 2005.08.01 148
32516 일반 상재야 많이 힘드니?? 별동대박상재 2005.08.01 148
32515 일반 한별아안녕 @ 구한별 2005.08.01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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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3 일반 15연대 29대대구나 조균,조혜원 2005.08.02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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