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가 불렀는데 들리니?
소리는 내지 않고 마음속에서 불렀어 너희들도 대답했지?
오늘 무척 덥지?
지금쯤 아버지, 엄마를 원망하며 걷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도 참을 수 있지?
엄마는 시험보고 와서 씻고 너희앞에 왔다. 시험을 썩 잘보진 않았지만 노력한만큼은 결과가 나오리란 생각을 하며 뿌듯함과 후련함에 기분이 가벼워지며 우리 한별,민호는 고된 여정을 보내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미안해진다.
너희들은 엄마보다 몇백배 뿌듯함을 느끼리라 생각된다.
끝까지 파이팅!
외할아버지,외할머니께서 엄마 시험끝났다고 닭을 삶아 놓으셨다고 하여 지금 빨리 오라 하신다. 갔다 와서 다시쓰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8869 일반 미소가 예쁜 우리 에누리 별동대 김누리 2005.07.31 195
28868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욱!!! 황동욱(별동대) 2005.07.31 177
28867 일반 79번...너와나의 비밀 안성원 2005.07.31 258
28866 일반 지희야 어디만큼왔니? 서지희 2005.07.31 201
28865 일반 너무나 멋진 5대대 손경환~ 손경환 2005.07.31 286
28864 일반 늠늠한 우리 아들 정우 박 정 우 2005.07.31 263
28863 일반 사랑하는 엄마딸 보세염 이나래 2005.07.31 238
28862 일반 고생했다. 우재야 이우재 2005.07.31 336
28861 일반 준범이오빠-0- 허 준 범 2005.07.31 145
28860 일반 자랑스런 아들에게 문희수 2005.07.31 123
28859 일반 힘내라 쏭 김현송 2005.07.31 196
28858 일반 6째날 보고싶은 우리 준호에게 성준호 2005.07.31 313
28857 일반 남현아 힘내라. 김남현 2005.07.31 164
28856 일반 준범아~~ 허준범 2005.07.31 327
28855 일반 팔렬의 꿈나무. 정의식,채기철 화이팅 정의식,채기철 2005.07.31 261
2885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욱아 ! 황동욱(별동대) 2005.07.31 277
28853 일반 우리집대장이.... 전승하 2005.07.31 112
28852 일반 우리의 등불 김성익 김 성 익 2005.07.31 186
» 일반 한별아! 민호야! 들리니? 권한별,권민호 2005.07.31 148
28850 일반 사랑스런 재희, 재우에게 정재우, 정재희 2005.07.31 210
Board Pagination Prev 1 ... 684 685 686 687 688 689 690 691 692 69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