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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들 성주야
너의메일을 보고 얼마나 반가운지,
우리성주가 얼마나 기특하고 대견스러운지, 잘하고 있다니 정말 자랑스럽군아.
성주야 구부려서 다니면 키도안크고 성장통이 막혀버려, 구부리지말고
반듯하게 걸어라. 뜨거운데 모자도 잘쓰고 물적신 수건도 목에걸고 다니거라.
성주야 벌써 6일이 지나가고 있구나.
엄마와 만날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쟎니.
엄마도 우리성주 빨리보고싶단다.
성주야, 미소잃지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한다.
우리성주 남자쟎니, 자신감이 넘치는 대한의 건아. 자랑스러운 엄마 아들
성주야 엄마는 하루종일 너희들 생각뿐이란다.
날씨가 뜨거운데 힘들어하지는 않는지, 형들 사이에서 잘 대응하고 있는지,
사랑하는 아들성주야, 지금쯤은 무슨 생각을 하고있니?
항상 남자답게 씩씩하길 바란다.
엄마는 성주와 형이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많은 것을 보고느끼면서 조금더 어른스러워진 우리아들을 기대해도될까.
아들아 엄마는 너희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씩씩하게 돌아오면 그것으로 만족해.
사랑하는 우리아들 성주야 8월9일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건강하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임무에 충실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힘내라 , 용기 잃지말고. ~~~ 장하다 김성주~~~
^^* 성주를 제일 사랑하는 엄마가 ^^* 김성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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