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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정은 어떤지?
어제는 비가와서 축구를 못했다고 . 무척이나 아쉬웠었겠구나. 그렇게 좋아하는 축구를 횡단중에 할 수 있는 기회가 무산되다니~~~~
오늘 엄마는 할머니집에 왔단다. 외할머니 제사라서,,,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너의 얼굴을 한번도 볼 수가 없어서 아쉽고 너의 목소리도 듣고 싶구나. 하지만 잘 할거라 믿고 우리 만날때 까지 건강하게 잘 보내길
엄마는 제사지내기 전에 잠시 짬내서 너희 소식좀 보려고 들렀다 한자 적는 중이야 . 경복궁에서 볼때까지 ~~~~
사랑한다. 멀리에서 너의 완주를 빌고 있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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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2
28829 일반 사랑하는 형아 이현종 2005.07.31 223
28828 일반 우리현철 김현철 2005.07.31 143
28827 일반 형 나 성일이 네 집에 있어.. 류지학 2005.07.31 323
28826 일반 드디어 품~나오게데이~ 윤현종 2005.07.31 135
28825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유준재 2005.07.31 122
28824 일반 힘들다는 생각보단 좋은것만 생각한다면... 박병현 2005.07.31 487
28823 일반 마지막 밤을 보내는 딸에게 송 란 2005.07.31 147
28822 일반 대견스러운 아들 재빈아~~ 박재빈 2005.07.31 164
28821 일반 "손대선 화이팅~~" 손대선 2005.07.31 145
28820 일반 무서운형아 김현철 2005.07.31 146
28819 일반 아들아 힘내라 아빠가 있다. 이현종 2005.07.31 163
28818 일반 큰아들 보아라 손진태 2005.07.31 163
28817 일반 떡찐! 너만 노냐? 여 석진 2005.07.31 225
28816 일반 동희야동희야 유동희 2005.07.31 249
28815 일반 젤 잘생긴 내동생 정우에게~~ 박정우 2005.07.31 287
28814 일반 오늘은 어느 땅에 너의 발자국을 남겼니? 이주형 2005.07.31 306
28813 일반 문기야 누나다 ㅎㅎ 최문기 2005.07.31 134
» 일반 보고 싶은 우리 평규에게 박평규 2005.07.31 142
28811 일반 강고은! 내안에 너있다 3 강고은 2005.07.31 311
28810 일반 내일이면 끝난다!! 장현지 2005.07.31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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