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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야

by 김정주 posted Jul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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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 3일째구나...

예정대로라면 오늘이 가장 힘들고 어려운 고비가
될것 같구나,

지금 쯤이면 저녁을 먹거나 아니면 휴식을 취하고 있거나,
아니면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고 있으리라 생각되어지는데...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힘이 들때 일수록 더욱 힘을 내었으면한다.

3일째가 되면 이제는 같은대원들과 그리고 형아들과는
서먹함이 없어지고 한결 부드러워진 생활을 하고 있겠지...

항상 받는것보다는 주려고 노력을 해라, 그러면 주는것보다는 받는것이
많을 것이야-------
친하게 지내고 항상 서로 도와가면서 지내기 바란다.

우주가 와서 오늘은 여기까지...

정주 홧팅^^^^^^^^

잘자~~~ 꿈나라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