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아들 끝까지 오느라 무척 힘들었지?
우리 세 명 국토대장정 소식 보느라 하루하루 기다리며 함께 시간 보냈다.
오늘 우리 병선이 좋아하는 음식 준비하려고 8단지 농협까지 왕복 걸었단다.
병선이 걷는것에 비교도 못하지만. 깜해서 돌아오겠지.
아빠는 여행준비하며 병선이 기다리고 사실은 아빠가 회사도 빠지고 병선이
보려고 월요일 쉬려고 갈등하다가 회사일 때문에 내일 아침 엄마가 나가겠
구나. 물, 음료수, 설레임아이스크림 준비해두었다.
내일 장한 우리아들 볼 생각에 잠도 설치겠다. 애썼다.
대원들 모두 애썼어요. 아이들과 많은 고생하시고 더위에 모든분들 무척
애써 주셔서 깊은 감사 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3
28809 일반 상엽에게 이상엽 2005.07.31 144
28808 일반 하이 해원 ㅋㅋㅋ 박해원 2005.07.31 201
28807 일반 사랑하는 우리 수환,수민이 김수환/수민 2005.07.31 258
28806 일반 안녕! 내 딸아 강민송 2005.07.31 199
28805 일반 힘내 형 이창근 2005.07.31 171
28804 일반 내친구이쁜이들♡ㅋㅋ 김동미,신다민,한단비 2005.07.31 228
28803 일반 병선아! 아빠다 최병선 2005.07.31 186
28802 일반 정주야 김정주 2005.07.31 125
28801 일반 진훈아 애썼다. 김진훈 2005.07.31 196
28800 일반 금단아 강금단 2005.07.31 254
28799 일반 3번쨰다ㅋㅋ성준에게 (영빈 file 임성준 2005.07.31 155
28798 일반 할머니 감사합니다. 박병준 2005.07.31 155
28797 일반 자신감있는손자 박병준 2005.07.31 119
28796 일반 진훈이 보3 김진훈 2005.07.31 172
28795 일반 아들에게 전하는 말 ★전주찬★ 2005.07.31 245
28794 일반 "머가 젤~머꼬 시프까...??" 손대선 2005.07.31 205
» 일반 과천 국토 대장정 화이팅! 최병선 2005.07.31 141
28792 일반 날씬이의 할머니 이원형 2005.07.31 158
28791 일반 힘내라! 화이팅! 장현지 2005.07.31 209
28790 일반 형구보거라 이형구 2005.07.31 147
Board Pagination Prev 1 ... 687 688 689 690 691 692 693 694 695 69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