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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울아들 세연***

by 김세연 posted Jul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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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이 좀 늦었네 아침부터 세연 소식은 봤는데
엄마가 좀 바빠서.... 내일 세연이 올거라는 생각에
맛있는걸 뭘 해줄까 고민 하고 장도 봐오고
엄마 마음이 막 셀레고 우리 세연이가 어떻게
변했을까 막 궁금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작은 아들 세연아
정말 장하고 자랑스럽다
내일 엄마랑 같이 걸을 때 엄마좀 많이 도와줘
세연이는 경험자고 엄마는 초보자니까...
내일 끝까지 마무리 잘하고 이제 몇시간 안남았는데
소감이 어떤지 아직도 괜히 왔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그럼 낼 만날때까지 잘자고 우리 기쁘게 만나자

안뇽 우리가족 모두 너무너무 사랑하는 아들 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