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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이 좀 늦었네 아침부터 세연 소식은 봤는데
엄마가 좀 바빠서.... 내일 세연이 올거라는 생각에
맛있는걸 뭘 해줄까 고민 하고 장도 봐오고
엄마 마음이 막 셀레고 우리 세연이가 어떻게
변했을까 막 궁금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작은 아들 세연아
정말 장하고 자랑스럽다
내일 엄마랑 같이 걸을 때 엄마좀 많이 도와줘
세연이는 경험자고 엄마는 초보자니까...
내일 끝까지 마무리 잘하고 이제 몇시간 안남았는데
소감이 어떤지 아직도 괜히 왔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그럼 낼 만날때까지 잘자고 우리 기쁘게 만나자

안뇽 우리가족 모두 너무너무 사랑하는 아들 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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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 일반 장한울아들 세연*** 김세연 2005.07.31 140
13848 일반 원도야, 해원이랑 해림이 누나야. 정원도 2005.07.31 226
13847 일반 어떤체험을 하고있니? 김영화 2005.07.31 133
13846 일반 잘 해내고 있니 여정아? 윤여정 2005.07.31 283
13845 일반 잘 해내고 있니? 윤여찬 2005.07.31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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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3 일반 하이 태환 전태환 2005.07.31 189
13842 일반 *소나무 같은 이정훈! file 이정훈 2005.07.31 299
13841 일반 주찬아 누나야 ★전주찬★ 2005.07.31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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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7 일반 과천 국토 대장정 화이팅! 최병선 2005.07.31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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