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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대견해 지는 너희를 보면서 엄마 아빠는 너무 기쁘단다
힘겨울 때도 있고 후회할때도 있겠지만 오늘 이순간이 너희들 인생에 크나큰 도움이 되리라 반드시 믿는다 지금은 힘든것만 생각나지만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보내다 보면 큰 보람과 기쁨이 자신이 대단해 보이리라 믿는다
선택받은 사람은 어디를 가든 역경을 잘 헤쳐나간단다.
엄마 아빠는 항상 너희의 곁에서 바라보고 있고 지금도 금희 현동이 검게 그으른 모습이 눈에 보인단다.
이제 거의 1/3이 지나갔으니 힘내어 열심히 걸어 보자꾸나
사랑하는 금희 현동이 9일날 서울에서 멋진 모습으로 보자
멋진 일기도 엄마에게 보여주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 얘기해줘
건강에 유의하고 모기약 뿌리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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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28789 일반 주찬아 누나야 ★전주찬★ 2005.07.31 120
28788 일반 *소나무 같은 이정훈! file 이정훈 2005.07.31 303
28787 일반 하이 태환 전태환 2005.07.31 191
28786 일반 내 동생 재경~ 한재경 2005.07.31 172
28785 일반 잘 해내고 있니? 윤여찬 2005.07.31 200
28784 일반 잘 해내고 있니 여정아? 윤여정 2005.07.31 285
28783 일반 어떤체험을 하고있니? 김영화 2005.07.31 136
28782 일반 원도야, 해원이랑 해림이 누나야. 정원도 2005.07.31 228
28781 일반 장한울아들 세연*** 김세연 2005.07.31 142
28780 일반 " YOU CAN DO IT ! " 육성홍 2005.07.31 243
28779 일반 지워졌어..오쫭놔 이나래 2005.07.31 140
28778 일반 영재최고! 신영재 2005.07.31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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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76 일반 수호 잘하고 있냐?ㅋ 신수호 2005.07.31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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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71 일반 다시 제 자리로-재석에게 장재석 2005.07.31 154
» 일반 대견한 아이들 이금희이현동 2005.07.31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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