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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by 이재용 posted Jul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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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 지내고 있겠지?
요즘은 하루하루 날씨를 무척 예민하게 느낀단다.(왜 그럴까?)
이제 막 힘든 여정이 시작되고 있겠네.....힘들지만 참고 견뎌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녀와서 많은 이야기 나누자.
보고싶은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