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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지금은 깊은 꿈나라로의 여행을 하겠구나
오늘을 얼마나 잘 견디었는지 궁금하구나
벌써 횡단 떠난지 6일이 지나가는구나 어느덧
언니오빠, 동생들과 협력하고 잘 지내고 있겠지
이곳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 잠을 자는 너희들은
야영을 하는지 학교 교실인지 궁금하구나 아침에
일어나서 비가 오면 베낭을 단단히 메고 덥더라도
샌들 신고, 판쵸우의 꼭 입도록 해/ 바지는 짧은 것으로
하고, 지금까지 해온것 처럼 묵묵히 너의 발전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길 바란다.
장한 우리딸 사랑한다.
딸 아자 아자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3
13909 일반 밥이 무척 맛있지??? 이영주 2007.01.11 152
13908 일반 밥이 모자른다고 김현진 2004.01.04 116
13907 일반 밥은 잘 먹니??? 서남호 2004.08.12 160
13906 일반 밥은 먹었노? 김동근 2004.07.30 195
13905 일반 밥은 먹고 다니냐. 김영언 2008.08.03 576
13904 일반 밥은 맛있게 먹고있지!!! 김민석 2007.08.01 278
13903 일반 밥맛이 꿀맛이지? 최영대 아빠 2007.01.11 226
13902 일반 밥~ 묵었겠네~ 윤현종 2005.08.01 197
13901 일반 밥 태웠다... 김정현 2004.07.29 204
13900 일반 밥 잘먹구 잇지?? 혜수 은수 모친 2006.01.10 308
13899 일반 밥 무~써요? 이소현 2004.05.04 273
13898 일반 밥 많이 먹고 힘내라~~~~~~~~~~ 임웅비 2008.07.30 228
13897 일반 밤하늘이 아름답더냐 황유선 2005.08.12 291
13896 국토 횡단 밤톨이에게(8월9일) secret 장재원 2022.08.09 7
13895 일반 밤차 여행 떠나는 둘째 아들 민교에게 엄마가 2002.01.16 597
13894 일반 밤을지새우며........ 혜숙,경숙,승범 2004.08.12 250
13893 일반 밤에 춥지 않니? 이 유동 2004.01.09 150
13892 국토 종단 밤새워 공부하는 누나를 지키다 이태근 2010.07.25 283
13891 일반 밤새 빗소리에... 유한윤 2005.07.28 153
13890 일반 밤새 비는 내리고.. 박범규.준규 2003.08.07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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