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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들 희승아!~~~

by 양희승 posted Aug 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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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아~~!!
오늘은 뜨거운 불볕더위에
많은 땀을 흘렸을거라 생각한다..
~~누나는 7월31일부터8월2일까지 학원방학이라
진주 큰이모댁에가고 엄마는 이모랑 집에서보냈단다
이번 여름방학이 우리희승이의 좋은 추억이였슴하고
떨어져있는동안 가족의소중함을 깨달은 희승이가 자랑스럽기도 하구나
엄마가 인터넷을 잘할줄 몰라서
오늘 이모 쉬는 날이라 이렇게 컴에 앉잤다...
우리 희승이의 의젓한 모습으로 돌아올 생각을 하지
엄마는 너무 기쁘단다...

대원님들과 잘 지내고..
엄마가 또 다음에 소식전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