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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지윤아

by 별동대전지윤 posted Aug 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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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에게 기쁜 소식일 것같아 전한다.
교회 달란트잔치를 8월 둘째주에 한다고 하더라
네가 돌아온 다음이지 기쁘지?
교회에서도 목사님과 선생님들이 지윤이 말씀하시더라
오늘은(월요일) 비가 많이 온다니 걱정이구나 열심히 잘하고
네가 오면 닭투김, 돈까스,숯불갈비, 그리고 떡볶이등 네가 먹고 싶어하는 것 사줄께? 힘나지 다시 소식전할께 안녕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