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진속에서 우리 아들 보았단다

by 별동대 박상재 posted Aug 01,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상재야.
씩씩하게 행군하고 있는 너의 모습을 보았단다
건강한것 같아서 엄마는 정말 기분 캡이다
오늘 새벽엔 장대비가 엄청 왔는데,혹시,야영하다가 텐트에 물은 들어오지 않았니?
오늘은 우리나라에 비가 많이 온다는데 차라리 더운것보다 나을 것 같다,
그치? *^.^*............
엄마도 오늘 부터 휴가란다,근데,상재가 없으니까 .그냥 집에서 쉴까 해.
근데,쉬니까 더 피곤한거 있지.역시,엄마는 일을 해야할 체질인가봐,,ㅎㅎ
아들,,,,,,,,,오늘도 가족들은 생각하면서 화이팅!!!!!!!!!!!!!!!!!!]
아침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