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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기7

by 김 남욱 posted Aug 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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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 참 많은 비가내렸다^^
지금 엄마가 있는곳은 충주...
우리 아들이 알구있는 상민 아저씨집이란다^^
우리 아들이 참 대견하구 착하구 예의 바르단 칭찬을 많이 들었단다^^
우후~~~~
엄마의 기분이 많이 업~~~알겠지?....
오늘도 비가 많이 온다구 하는데...
아들아~~~
집 떠나오니 비가와도 걱정이되구 에혀~~~
남욱아...
얼굴좀 봤음좋겠어..
소연인 자꾸 보이는데 우리 아들 어데루 숨어버린겨.....
엄마가 너무 너무 보구싶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