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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 에 서^^

by 김 소연 posted Aug 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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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비가내리기 시작했단다
우리 딸 있는곳에도 비가 내렸겠구나~
소연아~~
어찌 잘 잤니?
비가 내렸음 무서웠을건데...
인제 무서움도 얼마만큼은 이길수있겠니?
우리 소연이 잘 하구있는거같아서 엄마가 무척 기쁘고 대견하구....
엄마랑 아빠가 소연일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우리 딸...
빗소리에 잠못들구 뒤척이며 딸 생각했더니..에고...
아침에 엄마눈이 눈이~~~~~~ㅎㅎㅎ
우리딸~~
힘든 일정 잘 참구 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