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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에게 中...

by 안성원 posted Aug 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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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잘 지내고 있어? 나는 어제 여름수련회를 마치고 왔거든. 오늘은 월요일, 하루 쉬고 내일 또 예절교실에 가야해. 이것보다 오빠는 더 힘들겠지? 나는 오늘 깜짝 놀랬어. 오빠가 국토횡단에 간지 일주일이나 지났다니... 그런데 그 생각을 하니까 컴퓨터 할생각이 많이 않나더라. 자꾸 싸우고 싶고 그런데 오빠가 없으니까 너무 힘들어. 언능와서 같이 냉면먹자.@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