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혁! 장소영!떠난지, 벌써 1주일이 되었네,,고생은 되지만, 평생 다시 못 올 기회라고 생각하고 무거운 배낭 등에 지고열심히, 도보 행군하기 바란다,, 몇일전에 한국탐험연맹 홈피에 올라있는소영이 사진을 보았다, 재혁이는 사진에 얼굴이 오늘도 안 보이는구나,,잘 생활하고 있겠지??? 8월9일 경복궁에서 밝은 얼굴로 맞이하길기다릴께,,,,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