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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효민아

by 이효민 posted Aug 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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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효민아
효민이가 그곳에 간지 7일째네....
엄만 효민이가 넘 보고 싶은데...
토욜 누나를 중국으로 보내고....
아빠랑 엄마랑 강원도 갔는데 아들 딸들이 없어서 그런가 재미없드라
비오는데 고생스럽겠지...
그래도 울 아들은 훌륭하게 해나갈거라 생각해....
돌아올때쯤은 좀더 성숙해지고 세상의 소중함을 배워 오겠지....
넓은세상을 맘껏 누리면서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왔음 좋겠다...
사랑하는 엄마.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