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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늘 지오야...

by 서지오 posted Aug 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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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야...
이젠 탐험을 나선지도 3분의 1일 지나갔다...
그도안 고생을 해보지 않아서 많이 힘들지??
그치만 우리 지오는 잘 이겨내리라 생각해....
그동안 아빠자 우리 지오를 봤을때 모든 일에 성실하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 마음 자세가 좋게 보였단다...
아빤 네가 이번 탐험을 무사히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 이젠 걱정하지 않기로 했어...왜냐면 우리 지오의 저력을 믿기 때문이야...
우리 지오는 뭐든 잘 할 수 있을거야...
지오야...
많이 보고싶구나...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