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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받고 싶다야!

by 전민탁 posted Aug 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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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오늘이 무슨날인지 기억하고 있겠지?
다정한 민탁이가 옆에 없는 관계로 오늘 아침은 우울하더라
멀리 있다는 핑계로 생략 하기없기 >>.......
시간 쪼개서 축하 편지 꼭써주라 .......기대하고 있을랄다.
참! 어제 밤에는 비가 무서우리 만큼이나 내렸단다
너가있는 그곳은 비가 많이 왔는지 걱정이 된다?
내일이나 모레쯤에나 우리아들 전화 목소리랑 인테넷 편지 볼수있겠더라
아무쪼록 아들 가슴이 많이 풍요해졌으면 바란다
사람은 자고로 넉넉함이 있어야 한다는것이 엄마의 평소의 생각...
행복은 감사하는것에 있고 비교는 불행을 낳는다고 어느 훌륭하신분이 하신 말씀중에... 해서 모든것에 감사하고 너의 행복에 감사하자...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이기는 사람은 실수를 했을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를 했을 때"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않습니다.이는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