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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by 임현수 posted Aug 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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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아들..
오늘은 어디를 열심히 걷고있냐?
아빠는 오늘 짜바게티 먹었다, 너도 먹고싶지?
어제는 치킨이 먹고싶었는데, 치킨돌이 현수생각나서 참았단다.
우리아들 씩씩하고 용감하게, 한발한발 나아가기를 이 아빠는 늘 주님께 기도드린다......
임현수 가브리엘 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빈다..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