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수아들..
오늘은 어디를 열심히 걷고있냐?
아빠는 오늘 짜바게티 먹었다, 너도 먹고싶지?
어제는 치킨이 먹고싶었는데, 치킨돌이 현수생각나서 참았단다.
우리아들 씩씩하고 용감하게, 한발한발 나아가기를 이 아빠는 늘 주님께 기도드린다......
임현수 가브리엘 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빈다.. ..아빠가....
오늘은 어디를 열심히 걷고있냐?
아빠는 오늘 짜바게티 먹었다, 너도 먹고싶지?
어제는 치킨이 먹고싶었는데, 치킨돌이 현수생각나서 참았단다.
우리아들 씩씩하고 용감하게, 한발한발 나아가기를 이 아빠는 늘 주님께 기도드린다......
임현수 가브리엘 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빈다..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