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태야!
넘 힘들고 덥지? 고모가 눈을 너의 마음속에 가득 담아 보낸다.
조금더 힘을 내라 영차 영차 고모가 큰힘으로 너를 뒤에서 밀어줄께.
대견스런 고모의 조카 ! 항상 기도한다. 경태가 넘 많이 많이 성장해 오도록
이제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수있는 맘이 성장된 조카가 되어 오기를....
경태가 항상 모든일을 한번 더 생각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나이가 되어
돌아오렴. 믿는다. 사랑하는 조카 경태야. 사 랑 해 ~~~~
고모는 낼 부터 휴가다. 경태도 있음 참 좋을텐데...
이제 몇일후면(8월 18일) 우연이 생일이야.
그때 작년처럼 경태하고 성수하고 태영이형하고 같이 TGI 아니면 아웃백
가자. 맛난거 사줄께.
경태 정말정말 화 이 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