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아! 잘하고 있지? 비 맞으면서 씩씩하게 자기 몫을 잘 해내리라 믿는다 친구들하고도 많이 친해졌니? 항상 남을 배려하면서 생활 하기를 그리고 솔직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대장님한테 말하고.... 집에서 엄마가 너한테 혼낸게 너를 위해서라는것을 알아 주었으면 한다 결코 너가 미워서가 아니라는것을.... 나은이한테 언니로써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주기를 바랬을 뿐이야...... 이해 하겠니? 건강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 나영아! 사랑한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