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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는 아들들아
어디만큼 왔니? 한 발 한발 걸을 때 마다 엄마와 만나는 시간이 단축된단다.
여찬,여정아 엄마 머리 조금 짧게 잘랐다. 너희들이 없어서 그런지 흰머리가
더 많이 생긴 것 같아.
여찬,여정아 잘 지내고 있지?
너희들이 무척 보고 싶지만 엄마도 참고 너희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지내고 있다
오늘은 무슨 생각하며 걸었니?
여찬이는 운동화가 헌 것이라 걱정이된다.
오늘 새벽에 비가 많이 왔는데 거기는 괜찮은지 모르겠다.
너희들 집에오면 제주도로 휴가갈 생각인데 너희들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다.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간다 저녁 많이 먹고 몸은 힘들지만 평안히 쉬고
잠 잘자기 바란다 여찬 여정이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엄마,아빠의 아들임을
명심하고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생활하기 바란다.
사랑한다.여찬,여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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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9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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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86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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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88 일반 아영아안녕! 정아영 2005.08.01 281
28587 일반 사랑하는 조카들이여! 박상빈,박상록 2005.08.01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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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84 일반 헉,,,,,, 더워 현진식 2005.08.01 213
28583 일반 완주 프로젝트를... 정원도 2005.08.01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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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78 일반 8째날 힘들고 지쳐있을 아들 준호에게 성준호 2005.08.01 563
28577 일반 비 오는데 박나영 2005.08.01 222
28576 일반 제9연대 18대대 서울 선린중학교 임강묵 화... 임강묵 2005.08.01 390
28575 일반 무지무지사랑한다 성익아 김 성 익 2005.08.01 288
» 일반 어디 만큼 왔니? 윤여정,윤여찬 2005.08.01 276
28573 일반 밥~ 묵었겠네~ 윤현종 2005.08.01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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