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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우리 아들...

by 멋진김경호 posted Aug 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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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척 더웠는데 고생많이 했다 ,, 잠깐 물놀이 휴식에
즐거웠겠구나 우리 아들.. 노는 모습이 연상되는구나.....
우리 경호가 집에 없어 집이 텅~빈 것 같이 썰렁하여
우리 아들이 빨리 돌아왔으면 싶단다... 힘든 여정이지만
씩씩하게 완주할 것 을 엄마는 믿고,. 기다릴꺼야...
아빠도 옆에서 "화이팅!!!" 이라고 외쳐주는구나~~

우리 장한 아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