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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맛 꿀맛 이겠네 *^^*

by 강준표 posted Aug 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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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저물었네 ..
빗길을 걷느라 힘들면서도 잼있었재!!
낮에먹은빵과 스프도 저녁에 먹은 수제비 꿀맛!이가! 준표가 좋아하는 메뉴네
엄마도 먹고싶~~~~다 수제비 엄마가 해주는 거보다 맛있제..ㅍ
비도 오고 물놀이해서 젖은옷 관리 잘하고 있나??두말함잔소리겠제
보경이가 준표오빠 보고싶다고 말하란다.
(사랑한다 오빠야!!
울릉도 독도 잘갔다 왔니??나는 잘놀고 있다 흐쟈 흐쟈)
보경이 오빠생각하면서 독도는 우리땅 노래 부르고다닌다
오늘부터 아빠도 휴가라서 쉬고계시는데 혼자 놀러 가고 안계셔
시원한데서 놀고계신다 어디계신지 알겠지!
준표가 없어 그런지 휴가갈 생각 안하네
할아버지 할머니도 준표랑 래형이 사진보면서 조금은 안심이되시는지
걱정안하시네 좋은경험 만이 하고 돌아와라
잘자고 힘을내어서 완주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너를 사랑하는 보경 민승이랑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