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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지오야.,..엄마~~~~야~~~~
우리 지오 잘 하고 있지..?? 엄마는 지오가 잘 잘 할거라고 믿고 있어..~~
우리 지오가 지금 어디쯤일까??? 엄마는 매일 매일 인터넷으로 체크하고 있어..
지오야..오죽헌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네 사진을 봤다...
지오 얼굴을 보니 너무 반가웠어 ..근데 어깨 좀 펴고 앉으면 좋겠더라...ㅎㅎㅎ
자신 있는 너의 모습을 보고 싶어...
이정도 힘든 것 쯤이야...까있것...이겨 낼수 있잖아...
집에 승우와 지오가 없으면 엄마가 편할 줄 알았는데 너무 심심해..............
지오야...보고싶다...
조금만 참으면 우리 만날수 있어 ...
사랑해 지오야.......힘들 땐 하늘을 보고 엄마 아빠를 그려봐....
그리고 이번 탐험의 시간이 너의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래....
사랑해 지오야..........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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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0
31049 일반 멋진 진태형아~~ 손진태 2005.07.29 154
31048 일반 영민이 화이팅! 서영민 2005.07.29 154
31047 일반 혁돈아 자두가 굉장히 맛있어 보이지? 권혁돈 2005.07.29 154
31046 일반 문기야 최문기 2005.07.30 154
31045 일반 한주야, 힘들지! 이한주 2005.07.30 154
31044 일반 김정주봐라 김정주 2005.07.31 154
31043 일반 국토횡단간 해원오빠에게 박해원(별동대) 2005.07.31 154
» 일반 로마노에게 엄마가... 서지오 2005.08.02 154
31041 일반 ㅋㅋㅋ 별동대 박현빈 2005.08.04 154
31040 일반 어찌 이리도 더우냐!!!!! 김재경 재석 2005.08.05 154
31039 일반 살은 빠지고있냐...???? 김도우,김주환 2005.08.06 154
31038 일반 비오는날!! 김주환 김도우 2005.08.08 154
31037 일반 어제 3번째 소식 들었다. 김강인 2005.08.17 154
31036 일반 목소리라도 들으니 살것같다 장다영 2005.08.18 154
31035 일반 ^.^우리 아들 홍아! ^.^ 김진홍 2005.08.18 154
31034 일반 싸랑 윤영 김윤영 2005.08.18 154
31033 일반 예쁜 로사 멋진 선열 박로사,박선열 2005.08.19 154
31032 일반 지섭이 오빠! ㅋㅋ(2대대박지섭대원) 박지섭 2005.08.21 154
31031 일반 나의 아들,딸에게 구지향, 구자훈 2005.08.21 154
31030 일반 두번째 전화!! 최의재 2005.08.23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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