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그리운 아들들에게...

by 찬우,찬규 posted Aug 02,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찬우,찬규 잘하고 있겠지?
너무너무 보고싶구나.
그 보고픔을 사진으로 대신했단다.
너무 듬직하고 자랑스러운 아빠 아들들...
부디 힘든 상황을 만나더라도 꿋꿋하게 또 지혜롭게 헤쳐나가길 바란다.
아빤 너희를 믿는다.
사랑한다.
빨리 만나볼수 있기를 기도하며....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