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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지금 이시간에 코골며 잘 자고 있겠구나 . 엄마랑 아빠랑 누나는 오늘도 아들 이야기하며 지냈단다. 특히 엄마는 이제 아들이 보고싶어 더이상 참기가 어렵다고 하더구나.. 그러나 씩씩하게 탐험을 하고 있을 아들을 생각하면 엄마의 마음도 기쁘다고 하더구나...
이제 본격적인 행군을 시작하여 힘들겠구나.. 하지만 오늘의 어려움이 먼훗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것이다. 또한 앞으로 성장하며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이겨갈수있는 좋은 추억과 힘이 될것이다. 야영을 하던 행군을 하던 주변의 친구 형 누나등에게 힘들게 하지 말고 네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멋진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
아빠도 아들이 보고 싶지만 참고 기다리려 한다.
멋진 아들이 되어 만나기를 바라며 .. 좋은쿰 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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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28509 일반 사랑스런 우리 딸 별동대 박현빈 2005.08.02 140
28508 일반 정훈이에게 이정훈 2005.08.02 131
28507 일반 작은 영웅 파이팅 이정훈 2005.08.02 150
28506 일반 동생아 받아라 ★전주찬★ 2005.08.02 129
28505 일반 힘내라 재우야! 조재우 2005.08.02 149
28504 일반 로마노에게 엄마가... 서지오 2005.08.02 154
28503 일반 동진이 편지읽으려고 기다렸어. 김동해김동진 2005.08.02 384
28502 일반 우리 아들 범준아 장범준 2005.08.02 157
28501 일반 장한 아들에게 조홍영 2005.08.02 180
28500 일반 보고 싶은 우리 아들 싸랑한데이~~ 육성홍 2005.08.02 214
28499 일반 그리운 아들들에게... 찬우,찬규 2005.08.02 153
28498 일반 아들! 많이 힘드니 정현우 2005.08.02 185
28497 일반 15연대 29대대구나 조균,조혜원 2005.08.02 150
28496 일반 보고싶은 형아 이현종 2005.08.02 175
28495 일반 아들아! 김정수 2005.08.02 155
28494 일반 힘내라 힘 ! 박한울 2005.08.02 166
»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건우 2005.08.02 139
28492 일반 너무도 반가운 소식을.........!!! 손대선 2005.08.02 122
28491 일반 대견스러운 딸아 황선하 2005.08.02 230
28490 일반 보고푼아들 이원형 2005.08.02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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