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가 지난 밤엔 괜한 걱정을 한것 같네...........!

그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씩씩하게 잘 하고 있는 것을............!!

우리 아들...^*^

엄마는 다시 또 안심이 된다..

오늘 야영지는 대선이 한텐 전혀 낯설지 않은 곳이지......???

지난 설날에도 다녀왔던 시골 이니까...!

할아버지 할머니...작은 아빠까지 보았단 소식 들었어...

너무너무 씩씩한 모습 이었단 소식까지...................!!!

그 소식에 엄만 얼마나 반가웠는지.............

오늘 하루 종일 걱정 대서 어찌 할 바를 모르던 맘이..

"그럼 그렇지~우리 아들이 누군데......ㅎㅎ~"

어깨엔 다시 힘이 빡빡 들어 가고....

누구든 아무나 붙잡고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은 걸 간신히 참았네..

""~우리 대선이가 씩씩하게 잘 하고 이때여~ "" ~ 소리 치고 싶은걸~

에구~엄마가 이라믄 안대는데......!!!!!!!!!!!

고생 이란게 먼지 겪고 오라~캐놓고 이렇게 걱정을 하고 있으니..

대선인 그렇게 잘 하고 있는데......대선일 믿고 기다려야지.......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2
28509 일반 사랑스런 우리 딸 별동대 박현빈 2005.08.02 140
28508 일반 정훈이에게 이정훈 2005.08.02 131
28507 일반 작은 영웅 파이팅 이정훈 2005.08.02 150
28506 일반 동생아 받아라 ★전주찬★ 2005.08.02 129
28505 일반 힘내라 재우야! 조재우 2005.08.02 149
28504 일반 로마노에게 엄마가... 서지오 2005.08.02 154
28503 일반 동진이 편지읽으려고 기다렸어. 김동해김동진 2005.08.02 384
28502 일반 우리 아들 범준아 장범준 2005.08.02 157
28501 일반 장한 아들에게 조홍영 2005.08.02 180
28500 일반 보고 싶은 우리 아들 싸랑한데이~~ 육성홍 2005.08.02 213
28499 일반 그리운 아들들에게... 찬우,찬규 2005.08.02 153
28498 일반 아들! 많이 힘드니 정현우 2005.08.02 185
28497 일반 15연대 29대대구나 조균,조혜원 2005.08.02 149
28496 일반 보고싶은 형아 이현종 2005.08.02 174
28495 일반 아들아! 김정수 2005.08.02 154
28494 일반 힘내라 힘 ! 박한울 2005.08.02 166
28493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건우 2005.08.02 139
» 일반 너무도 반가운 소식을.........!!! 손대선 2005.08.02 121
28491 일반 대견스러운 딸아 황선하 2005.08.02 229
28490 일반 보고푼아들 이원형 2005.08.02 203
Board Pagination Prev 1 ...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71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