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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진군...아빠입니다...
어느덧 일정의 반정도를 소화한 것 같구나...
힘들지 않은지 모르겠구나...
밥은 잘 먹고 있니? 체중이 줄지 않았을 까 아빠는 걱정 된다..
영진이 체격에 더 체중이 줄으면 보기가 좀 좋지는 않을 것 같구나. 하여간 맘마 잘먹고 체중줄지 않고 오히려 늘려 왔으면 하는 것이 아빠의 소망이다...

오늘은 대화로 출발하면서 비를 홀딱 맞았다고 하는구나.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거라.
하여간 밥잘먹고 으쌰으쌰 남들보다도 더먹어주고
잠 잘자주고 하는것이 감기 걸리지 않는 방법이란다...

우리 영진이의 더욱 그을린 얼굴과 볼에 살오르기를 기대하며 이만 글을 줄인다... 지금 새벽 2시 40분이야...

그럼 영진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기를 기대한다...내일 다시 편지 쓰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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