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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탈출일기^^

by 김 소연 posted Aug 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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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청주 큰 집이란다^^
어제 밤에 큰 아버지랑 큰 엄마랑 우리둘...
재미있게 보냈단다 ...
라이브 카페에서 맥주도 한잔하구...
아빠의 흥분된 모습은 상상하시구~~~~~
재미있으면서도 우리 소연이 걱정이되었다..
빗속을 걸었더구나...
많이 힘들었겠다^^
그래도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들이었을거라생각한다...
우리 소연이... 너무 많이 보구싶다...
엄마랑 아빠가 보고싶음을 참는 만큼 많이 자라오겠지?
우리 소연이 보구싶다 사랑해....
오늘 하루도 힘차게 알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