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영화 사진보며 지낸다.
빗길행군 사진 보니까 꽤나 힘들겠다.
처음 입어본 소감이 어땠을까?
힘들고 기억에 오래 남는 행군일것 같다.
엄마도 산에 갈때 비가와서 힘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궁금해서 열심히 사진보고 있어
아침마다 어떤것이 올라올까 기대하면서......
5일째 접어들었는데 이왕간거 열심히 즐기며 체험하길........
소식은 하고 있는거지?
안녕 영화 보고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6349 일반 아들 맞이 채민국 엄마 2002.08.05 178
16348 일반 형 안녕^^~~~ 임영훈 2002.08.05 178
16347 일반 장배야! 박영애 2002.08.03 178
16346 일반 고생하는 우리아들 차민선 2002.08.02 178
16345 일반 형준아 편지 잘받았다. 김형준엄마 2002.08.02 178
16344 일반 재영이형아 힘내! 박성혁 2002.08.01 178
16343 일반 사랑하는승우에게 이승우 2002.08.01 178
16342 일반 자유풍운 엄마 2002.07.30 178
16341 국토 횡단 지우야~~♡♡♡ 이제 곧 만나겠네~~♡♡ 마지우 2022.08.13 177
16340 유럽문화탐사 보고싶은 조서윤에게.. 조서윤 엄마 2015.08.05 177
16339 유럽대학탐방 손정원 오빠다 2014.07.26 177
16338 국토 횡단 짱이다~경선! 2연대 유경선(오빠가) 2013.07.26 177
16337 한강종주 울 아들 얼굴봤다! 박지순 2012.07.28 177
16336 한강종주 민기에게 file 김민기 2012.07.27 177
16335 한강종주 11연대 22대대 이성훈에게 이성훈 2012.07.26 177
16334 한강종주 수경 언니 추수경 2012.07.25 177
16333 한강종주 사랑하는 유정아 김유정 2012.07.25 177
16332 국토 종단 한걸음 한걸음 차분하게,,,,,, 고효준, 고성준 2011.08.02 177
16331 국토 종단 아침~~ 김보경 2011.08.02 177
16330 국토 횡단 빛이나는 한류스타!!! 오한나 2011.07.30 177
Board Pagination Prev 1 ...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131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