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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목소리*^^*

by 임성준 임성수 posted Aug 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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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전화방송으로
성준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너무 반가워 2번이나 들었어 *^^*
얼마만에 들어보는 그리운 목소리던지
듣고 또 듣고 싶어져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고 하니 엄마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성수는 내일 늦은 밤에나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시간이 빨리 빨리 흘렀으면 하는게 엄마 마음이야
엄마 마음 알지???

오전 일찍 우체통에 아빠 엄마의 사랑이 담긴 편지를 보냈다
어서 사랑스런 너희들을 보고 싶구나!
보~고~싶~다~ ~
아~ 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