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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에게
by
별동대 박상재
posted
Aug 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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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나 상권이야
지금 엄마 휴가여서 어디 나갈려고 했는데, 비가많이와서 못가고있어
여기는 비가쏱아지는데, 형은 비가오는데도 걸어가니까 힘들겠다
몇일 안남았으니까 힘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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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폭우에 흠뻑 젖었겠구나
이민영
2005.08.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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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2005.08.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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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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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열
2005.08.02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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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종
2005.08.0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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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묵
2005.08.02 03:11
윤영진 빗속에서 어떠했나?
윤영진
2005.08.02 02:42
감사함으로 인내하다보면....
★전주찬★
2005.08.02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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