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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에게
by
별동대 박상재
posted
Aug 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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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나 상권이야
지금 엄마 휴가여서 어디 나갈려고 했는데, 비가많이와서 못가고있어
여기는 비가쏱아지는데, 형은 비가오는데도 걸어가니까 힘들겠다
몇일 안남았으니까 힘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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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짱!
편장열
2009.08.02 07:14
인간피라미드가 된 홍성이.
반홍성
2009.08.02 06:40
24대대 화이팅!!신은찬 화이팅!!
신은찬
2009.08.02 06:29
고생이 많다 동생^^
김주현
2009.08.02 06:18
해운대
6대대홍륜
2009.08.02 03:25
친구같이지내고픈아들 제혁이
박제혁
2009.08.02 02:21
와~~ 경기도로 입성했구나
박범진
2009.08.02 02:05
세현아,언니들이야~~~!!!!
오세현
2009.08.02 02:04
이젠 거의 다 왔내..... 힘내라 힘.
김현조
2009.08.02 02:00
바이 강원도, 웰컴 경기도 좋~~다
박태성
2009.08.02 01:57
나의 사랑 두 딸들에게~~
박원위,다예
2009.08.02 01:43
가벼웡?
박정석
2009.08.02 01:30
조승호~
조승호
2009.08.02 01:28
자랑스런 딸, 승연아~~ 2
성승연
2009.08.02 01:28
오늘도 얼굴한번 보여주지 않는 장민아~~
이장민
2009.08.02 01:12
열심히 걸어준 우리 아들 최고야
김영상
2009.08.02 01:09
너무보고픈아들에게~!!!!
김승현
2009.08.02 01:07
진헌아 드디어 경기도에 들어섰구나
박진헌
2009.08.02 01:05
아들 편지 받고 눈물이 다난다ㅎㅎㅎ
박제혁(7대대)
2009.08.02 01:02
사랑하는 우리아들 잘될놈
곽준현
2009.08.0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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