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다 건우야 너무머무 보고싶다.
건우야 비가와도 아들생각 해가 따갑게 내리쬐도
아들생각 밤이되어도 아들생각이 너무난다,
엄마가 컴맹이라 이제서야 건우한테 글을 쓰게되었네
엄마는 든든하면서도 걱정이된다,
건우야 아침에 약 먹는것 잊지말고 힘들면 락권이형 한테 가서 말해라,
그리고 엄마는 매일 건우사진을 찾고있는데 아들사진이 딱 1장 있더라
건우가 힘든것 이겨내고 무사히 완주해서 돌아오는것은 건우 자신에게도
승리이며 엄마에게도 힘을 주는 것이란다.
건우는 혼자서도 무엇이든 할수있고 앞으로도 무엇이든 마음만 먹으면
할수 있다는것을 잊지말아라.
엄마는 아들을 항상 믿고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무엇이 먹고 싶은지 생각해두어라. 다녀와서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꾸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40
16469 일반 엄마는 요양 중...^^ 김상헌 2009.07.30 474
16468 국토 종단 엄마는 인내심 테스트 중~~ 이희환 2010.07.25 242
16467 국토 종단 엄마는 잠꾸러기....12th 성준성 2014.01.19 418
16466 일반 엄마는 정아가 보고 싶어서....... 우정아 2006.08.21 408
16465 일반 엄마는 지원이가 벌써 보고싶다~ - -;; 박지원 2006.07.26 284
16464 한강종주 엄마는 하루야 secret 김하루 2022.08.08 1
16463 일반 엄마는휴가중 정근우 2004.08.20 195
16462 일반 엄마다 강아지! 김민구 2004.01.26 212
» 일반 엄마다 건우야 김 건우 2005.08.02 319
16460 일반 엄마다 재민아! 유재민 2004.07.29 352
16459 일반 엄마다! 병욱아, 강병욱 2004.07.30 226
16458 일반 엄마다! 병욱아... 강병욱 2004.07.30 138
16457 국토 종단 엄마다!! 정주영 2010.01.11 116
16456 국토 종단 엄마다!! 박준환 2010.07.25 184
16455 일반 엄마다. 이녕수 2008.01.07 162
16454 일반 엄마다. 들리니? 김종임 2002.07.29 290
16453 일반 엄마다.. 최영대 2006.08.01 122
16452 일반 엄마다~~ 콩팥댄스 열나 연습한다~~ 문애리 2007.01.16 350
16451 일반 엄마도 무사히, 아들도 무사히.. 이동균 2009.08.04 144
16450 일반 엄마도 가고싶다. 박한울 2005.01.06 126
Board Pagination Prev 1 ... 1304 1305 1306 1307 1308 1309 1310 1311 1312 131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