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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집에 있으면 편안하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테지만, 우리 현우는 좀 더 보람 있는 일을 찾기 위해서 열심히 시간을 보내고 있지. 식사도 잘 하고 있다고 하니까 엄마는 조금은 안심이 되네. 많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지금 내가 이 일을 이기지 못하면 무슨 일도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씩씩하게 잘 이겨내길 바란다.

오늘 너의 편지 잘 받았다. 현우 건강하게 잘 지내고 네가 돌아오는 대로 맛있는 알탕 먹을 수 있도록 해 줄께

현우야 힘내라
화이팅 꿋꿋하게 걸어서 경복궁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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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28269 일반 은원아 처음으로 편지쓴다.. 박은원 2005.08.02 132
28268 일반 키미테 덕에 멀미 못했다고? 안 성원 2005.08.02 148
28267 일반 아들에게 전하는 말 ★전주찬★ 2005.08.02 148
28266 일반 힘내자 힘 민동현 2005.08.02 296
28265 일반 희승아`! 양희승 2005.08.02 132
28264 일반 고은아! 내안에 너있다 5 강고은 2005.08.02 208
28263 일반 사랑하는 내 아가들~!! 정승미/성화 2005.08.02 208
28262 일반 주찬이에게 ★전주찬★ 2005.08.02 118
28261 일반 zzzzㅋㅋㅋㅋ 현진식 2005.08.03 187
28260 일반 잘 있어 민동현 2005.08.02 263
28259 일반 비가와서 걱정이다 박상재 2005.08.02 179
28258 일반 서충관 fighting!! file 서충관 2005.08.02 164
28257 일반 세연아 아빠다 안세연 2005.08.02 150
28256 일반 왜 비는 오고 이런다니 ㅠㅠㅠ 정인호 2005.08.02 295
28255 일반 =_= 잘있냐? 박한울 2005.08.02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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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아들, 엄마야 많이 힘들지 정현우 2005.08.02 160
28252 일반 비가 오나보네.... 윤현종 2005.08.02 241
28251 일반 비!!! 유동희 2005.08.02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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